사람의 기호라는 건 주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평가라는 건 평가자의 주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나는 믿는다.
음식이나 식당에 대한 맛의 평가 역시 ,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니맛과 내 맛은 다를 수밖에 없기에
바다나무 가게, 비싼 가격 대비 별로라는 평을 듣고 별 기대는 안 했다.
평범한 외장
익숙한 내장
일본 현지 같은 소품들. 우리나라에 학이 멸종된 거 아닌가? 알려주세요 윤무부 교수님~
70~80년대 닌텐도 비디오 게임에나 나올법한 악당 캐릭터 같 뒤자인~~
윤기 보소. 시방 맛도 끝내 준다우. "시방 네가 진짜 맛있는 장어 덮밥을 못 먹어 봐서 그런 거여~ "라고 비난하신다면 고멘 구다사이.
귀여워. 반질반질해.
차돌박이가 맛있는 대신동 전통의 양곱창 맛집의 6시 멀티 -해운대 오막집 (0) | 2021.06.12 |
---|---|
우가 - 강남 숙성육 (0) | 2021.06.10 |
오늘의 점심 어밤부 A'bamboo 송정 (0) | 2021.06.10 |
한남의 아이스크림 (0) | 2021.06.09 |
부산사람이 서울에서 먹은 곰장어 정식. (0) | 2021.06.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