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제네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1차 접종하고 아제감별 백신이랬나? 다행이 몸살을 하면서 청년임이 증명되었었다 2차 접종을 해야 할때 지병치료를 하느라 접종시기를 놓쳐서 한달가까이 지나 2차 접종을 완료 하였다 예방접종증명서라.... 마치 소돼지개 예방접종증명서 같은 기분이랄까. 이런거를 발급받아야 되는 세상이 올거라고 상상조차 못했었으니 SARS 이후 코로나 까지,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은 없겠지? 앞으로 상상도 못할 일들이 펼쳐 질거다. 언제가 될지가 문제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던 코로나의 종식은 그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지금쯤은 눈치 채야 하지 않을까? 마스크 벗는건 기대도 안하는데 , 코가 안아프고 귀가 안아픈 마스크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일상-신변잡기-잡설
2021. 6. 1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