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ICT -TWIG 블루투스 이어폰, 크레신 도끼의 추억.
90년대를 살았던 우리세대에게 음악은 personal , portable 로 정의 될수 있겠다 소니의 워크맨, CD, MD, MP3 까지 그 당시 이어폰은 추가 구매 업그레이드 라는 개념도 없었던 시절이었고. 소니의 888 이나 868 같은 이어폰들은 전설로만 전해지는 기린같은 존재였다 MP맨이 시작한 MP3 플레이어 시장을 아이리버등 한국 플레이어들이 석권하면서 , 이어폰 업그레이드도 본격화? 되었다 당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음질로 인기를 끌었던게 크레신의 도끼 시리즈였다. 당시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써봤을듯 그 회사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놨다고 해서 최문규의 나의시선 블로그를 통해 구매했었다 결론은 좋지만 별로다. 장점 1. 에어팟 1과 같은 오픈형?? 완전한 오픈형은 아니긴 한테 인이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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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4.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