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를 욕구에 대한 제지... 라고 받아들인다면 좌절을 경험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이는 발작적인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거다.
이런 금기에 대한 저항을 자유에 대한 갈망이라고 착각하는건 위험하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금지된 목록 이외에는 뭐든 해도 된다는 관용의 표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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