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년차에 접어든 5만키로의 86
출퇴근으로만 사용하지만, 이만한 차는 다시 보기 힘들거다.
나의 컴팩트한 라이프 스타일과 딱맞는 구루마.
작아서 주차도 편하고, 人馬一體 를 몸으로 느낄수 있는
이정도 만족감을 느끼게 해줄 자동차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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